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 20세기 스페인의 철학자, 사회 이론가, 에세이스트, 문화비평가, 미학자, 교육자, 정치로서 유력한 잡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와 문제들을 다뤘다. 『돈키호테 성찰』(1914), 『무척추의 스페인』(1921), 『예술의 비인간화』(1923), 『대중의 반란』(1930), 『갈릴레오에 관하여』(1933), 『체계로서의 역사』(1935), 『철학의 기원』(1943), 『라이프니츠에서 원리의 관념과 추론의 발전』(1948), 『벨라스케스』(1943/1954) 등의 유명한 간행본들
문화칼럼
조용주(철학·석사3학기)
2023.03.0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