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24년만에 연고전이 취소됐다. 이에 선수를 포함한 학내 구성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연고전 취소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교 운동부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멈추지 않는다. 비록 연고전은 개최되지 않았지만 식을 줄 모르는 우리대학교의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축구부
축구부
축구부
BK 기수단
BK 기수단
농구부
럭비부
럭비부
야구부
야구부

 

 

 

 

김수빈 정여현 조현준 홍예진 윤수민 홍지영 기자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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